No Image 26Dec

by 이일영

2013/12/26 by 이일영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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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No Image 03Dec

by 강민경

2013/12/03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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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No Image 23Nov

by 강민경

2013/11/23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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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한 잎, 한 잎

No Image 21Nov

by 성백군

2013/11/21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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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세게 빡신 새

No Image 21Nov

by 성백군

2013/11/21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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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단상

No Image 17Nov

by 강민경

2013/11/17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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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No Image 07Nov

by 강민경

2013/11/07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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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 불청객

No Image 03Nov

by 성백군

2013/11/03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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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식욕

No Image 03Nov

by 성백군

2013/11/03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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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송이 산실(産室)

No Image 02Nov

by 강민경

2013/11/02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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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승화(昇華)

No Image 01Nov

by 윤혜석

2013/11/01 by 윤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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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No Image 01Nov

by 윤혜석

2013/11/01 by 윤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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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가(愛歌)

No Image 24Oct

by 강민경

2013/10/24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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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No Image 24Oct

by savinakim

2013/10/24 by savin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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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

No Image 22Oct

by 김우영

2013/10/22 by 김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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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나라

No Image 17Oct

by 성백군

2013/10/17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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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안 물고기

No Image 17Oct

by 강민경

2013/10/17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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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붙들 줄 알아야

No Image 11Oct

by 강민경

2013/10/11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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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남긴 참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