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89-엄영란.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獨島이름

역사상으로 독도獨島는 한반도의 부속 섬

어느 누구도 범접犯接 못할 대한민국 영토嶺土다

지명地名의

변천變天을 따라

알아야 할 당위성

우산도于山島는 512년 삼봉도三峯島는 1476년

가지도可支島는 1794년 석도石島는 1900년

독도獨島는

돌 섬으로 불려지다

1906년 독도獨島로 표기된 것

독도는 한반도의 시작 첫 해맞이 일 번지

우리 모두 지켜야 할 민족의 횃불이지

바다에 동해 바다에 떠 있는 독도이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3 삶이 아깝다 1 유진왕 2021.08.16 124
942 삶이 이토록 무지근할 때엔 최대수 2006.02.17 283
941 삶이란 성백군 2009.04.13 452
940 삼악산을 올라 보셨나요?-오정방 관리자 2004.07.24 329
939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8 74
938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8 82
937 삽화가 있는 곳 2 김사빈 2023.05.14 106
936 상실의 시대 강민경 2017.03.25 91
935 상처를 꿰매는 시인 박성춘 2007.12.14 359
934 상현달 강민경 2017.11.20 215
933 강민경 2006.02.19 201
932 새 날을 준비 하며 김사빈 2005.12.18 238
931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강민경 2019.03.20 237
930 새 집 1 file 유진왕 2021.08.03 94
929 새 출발 유성룡 2006.04.08 329
928 새들도 방황을 강민경 2016.08.24 255
927 새들은 의리가 있다 강민경 2014.07.21 259
926 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이승하 2005.12.19 707
925 새벽, 가로등 불빛 성백군 2005.07.28 269
924 새벽길 이월란 2008.04.22 154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