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715
어제:
1,882
전체:
16,403,32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7.31 08:40

헤 속 목 /헤속목

헤속목
조회 수 6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1.08.03 14:20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댓글
  1. No Image 11Oct
    by 강민경
    2016/10/11 by 강민경
    in 시
    Views 228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2. No Image 10Aug
    by 하늘호수
    2021/08/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4  Replies 4

    희망 고문 / 성백군

  3. No Image 17Oct
    by 강민경
    2015/10/17 by 강민경
    in 시
    Views 229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4. No Image 25Mar
    by 성백군
    2014/03/25 by 성백군
    in 시
    Views 192 

    회귀(回歸)

  5. No Image 03Jan
    by 하늘호수
    2023/01/0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8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6. No Image 29Feb
    by 하늘호수
    2016/02/2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0 

    황홀한 춤

  7. No Image 11Feb
    by 하늘호수
    2020/02/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14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8. No Image 04Jan
    by 강민경
    2018/01/04 by 강민경
    in 시
    Views 144 

    황혼에 핀꽃

  9. No Image 01Oct
    by 하늘호수
    2015/10/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358 

    황혼 결혼식 / 성백군

  10. No Image 19Apr
    by 하늘호수
    2023/04/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4 

    황토물 / 성백군

  11. No Image 21Nov
    by 강민경
    2015/11/21 by 강민경
    in 시
    Views 198 

    환생

  12. No Image 18Jun
    by 강민경
    2016/06/18 by 강민경
    in 시
    Views 327 

    화장하는 새

  13. No Image 11Feb
    by young kim
    2021/02/11 by young kim
    in 시
    Views 191  Replies 1

    화장 하던날

  14. No Image 07Sep
    by 강민경
    2016/09/07 by 강민경
    in 시
    Views 241 

    화려한 빈터

  15. No Image 30Apr
    by 하늘호수
    2024/04/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3 

    홍시-2 / 성백군

  16. No Image 06Jun
    by 하늘호수
    2023/06/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2 

    홀로 달 / 성백군

  17. No Image 26May
    by 강민경
    2017/05/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72 

    혀공의 눈

  18. No Image 31Jul
    by 헤속목
    2021/07/31 by 헤속목
    in 시
    Views 64  Replies 1

    헤 속 목 /헤속목

  19.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96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20. No Image 14Jul
    by 하늘호수
    2020/07/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66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 Next
/ 49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