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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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시 | 바다를 보는데 | 강민경 | 2014.05.25 | 198 |
1041 | 바다를 보고 온 사람 | 이월란 | 2008.03.14 | 164 | |
1040 | 바다로 떠난 여인들 | 황숙진 | 2010.10.03 | 878 | |
1039 | 시 |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1 | 125 |
1038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352 |
1037 | 바다 건너에서도 피는 모국어의 꽃 | 박영호 | 2007.01.22 | 914 | |
1036 | 시 | 바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25 | 237 |
1035 | 바다 | 성백군 | 2006.03.07 | 190 | |
1034 | 바깥 풍경속 | 강민경 | 2008.08.16 | 235 | |
1033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27 |
» | 시 | 바 람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9 | 61 |
1031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2.11.01 | 210 | |
1030 | 시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9.08.17 | 182 |
1029 | 시 | 밑거름 | 강민경 | 2020.05.15 | 70 |
1028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39 |
1027 | 시 | 밀국수/ 김원각 | 泌縡 | 2020.07.21 | 202 |
1026 | 믿음과 불신사이 | 박성춘 | 2009.02.21 | 417 | |
1025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56 |
1024 | 믿어 주는 데에 약해서 | 김사빈 | 2005.07.04 | 401 | |
1023 | 민족 학교 설립 단상 | 김사빈 | 2006.04.26 | 339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