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63
어제:
1,724
전체:
16,403,60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5.03 10:02

무 덤 / 헤속목

헤속목
조회 수 3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   덤 / young kim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 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 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시 무 덤 / 헤속목 헤속목 2021.05.03 329
962 시 무 덤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91
961 몽유병 쏘나타 오영근 2009.08.25 826
960 시 몽돌과 파도 성백군 2014.02.22 372
959 시조 몽돌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07 164
958 시조 몽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0 131
957 시 못난 친구/ /강민경 강민경 2018.07.17 90
956 시조 못 짜본 베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0 55
955 몸이 더워 지는 상상력으로 서 량 2005.02.07 427
954 몸으로 하는 말 강민경 2011.10.05 235
953 시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09 80
952 시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56
951 시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강민경 2015.06.08 272
950 시 몰라서 좋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16 66
949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file 미주문협 2020.09.06 41
948 목소리 이월란 2008.03.20 171
947 시 목백일홍-김종길 미주문협관리자 2016.07.31 337
946 시조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4.10 119
945 시 모퉁이 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14 114
944 모처럼 찾은 내 유년 김우영 2013.03.28 38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