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1 | 시 | 무 덤 / 헤속목 | 헤속목 | 2021.05.03 | 325 |
960 | 시 | 무 덤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86 |
959 | 몽유병 쏘나타 | 오영근 | 2009.08.25 | 826 | |
958 | 시 | 몽돌과 파도 | 성백군 | 2014.02.22 | 371 |
957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7 | 163 |
» | 시조 | 몽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0 | 131 |
955 | 시 | 못난 친구/ /강민경 | 강민경 | 2018.07.17 | 87 |
954 | 시조 | 못 짜본 베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0 | 54 |
953 | 몸이 더워 지는 상상력으로 | 서 량 | 2005.02.07 | 419 | |
952 | 몸으로 하는 말 | 강민경 | 2011.10.05 | 235 | |
951 | 시 |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09 | 78 |
950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55 |
949 | 시 |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 강민경 | 2015.06.08 | 262 |
948 | 시 | 몰라서 좋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6 | 64 |
947 |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 미주문협 | 2020.09.06 | 41 | |
946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70 | |
945 | 시 | 목백일홍-김종길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7.31 | 337 |
944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0 | 110 |
943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97 |
942 | 모처럼 찾은 내 유년 | 김우영 | 2013.03.28 | 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