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당선시 연도별 감상하기

2006.01.13 04:04

미문이 조회 수:1283 추천:115

신춘문예 당선 시 연도별 감상하기
- 1955년부터 2003년까지의 신춘문예 당선시 연도별로 분류 하였습니다.

신춘문예 당선 시 신문사별 감상하기
- 신문사별로 신춘문예 당선시를 분류 하였습니다.
- 메이저 신문사의 연도의 시가 없는 경우는 당해 연도 시 당선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춘문예에 대하여

한국 문필육성에 큰 공헌을 한 신춘문예는 1925년《동아일보》에서 처음 시작하였으며, 제1회 시 입선 작품은 박승만의 <신(神)의 주(酒)>, 임병규의 <가을>, 소 공의 <누나>, 조창선의 <후회>등 4편의 시입니다.
이어 1928년 《조선일보》에서도 실시하였습니다.
그후 1940년대 일제 말기와 8 ·15광복과 6 ·25전쟁으로 몇해 동안 중단되었다가 1955년 다시 실시되었는데
이때 1954년에 창간된 《한국일보》에서도 신춘문예 제도를 창설하였고,
나중에 《경향신문》과 《중앙일보》에서도 실시하였습니다.
문단의 등용문으로 가장 권위가 있는 이 제도는 현재 여러 지방신문에서도 채택하는 곳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소설 ·시 ·희곡 ·동화 등 각 분야에서 많은 문인이 이 신춘문예를 통해등단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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