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안으로 보는 길
2004.07.03 21:43
김인자[-g-alstjstkfkd-j-]본협회 부회장으로 있는 김인자 시인의 첫 시집 '심안으로 보는 길'이 서울의 시문학사를 통해 간행되었다. '시를 읽는다' '길' '이제야 말한다' 등 70여 편 수록. "전반적으로 대단히 개성 있는 서정의 향기를 풍긴다."는 것이 수록 작품들에 대한 원로시인 고원 박사의 평이다.
이 시집 출판기념회가 7월 25일 LA 가든스위츠 호텔에서 열렸다.
문의 : (818) 843-793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 | 사막의 소리 | 관리자 | 2004.07.03 | 306 |
35 | LA에서 온 편지 심심한 당신에게 | 관리자 | 2004.07.03 | 1037 |
» | 심안으로 보는 길 | 미문이 | 2004.07.03 | 241 |
33 | 달리는 차창에 걸린 수채화 | 미문이 | 2004.07.03 | 218 |
32 | 물 한방울의 기도 | 관리자 | 2004.07.03 | 1174 |
31 | 출구없는 고속도로 | 미문이 | 2004.07.03 | 968 |
30 | 오레곤 문학 창간호를 | 미문이 | 2004.07.03 | 968 |
29 | 떠도는 섬 | 미문이 | 2004.07.03 | 1071 |
28 | 그네타기 | 관리자 | 2004.07.03 | 341 |
27 | 새 똥 | 미문이 | 2004.07.03 | 1356 |
26 | 금강산 | 관리자 | 2004.07.03 | 387 |
25 | 영혼까지 독도에 산골하고 | 관리자 | 2004.07.03 | 734 |
24 | 신문 읽어주는 예수 | 미문이 | 2004.07.03 | 1196 |
23 | 살아 숨쉬는 기억 | 미문이 | 2004.07.03 | 1207 |
22 | 낯선 숲을 지나며 | 미문이 | 2004.07.03 | 1133 |
21 | 하얀 강 | 미문이 | 2004.07.03 | 1193 |
20 | 내 안의 바다 | 홍인숙(Grace) | 2004.08.07 | 1339 |
19 | 오레곤문학 제2호 | 김동찬 | 2004.08.17 | 1319 |
18 | 내가 사랑한 몽골의 여인들 | 관리자_미문이 | 2004.09.03 | 1300 |
17 | 꿈은 동그랗다 | solo | 2005.01.28 |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