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기다리는 ‘여름문학캠프’가 드디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미주문학의 꽃인 여름문학캠프는 미주한국문인협회가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로서

팜스프링에서 펼쳐지는 만남과 소통의 축제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강의의 신‘ 이라 불리는 이재무시인과 ’전방위적 문학인‘ 이라 칭하는 방민호 교수를 모시고 별빛이 쏟아지는 아름다운 밤을 함께 맞이할 것입니다.

아름답고 멋진 축제가 되기 위해서 우리 임원진들이 열심히 봉사할 것입니다. 분명히 기억에 남을 문학축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리오니 다 함께 참석하시어 즐거운 여름밤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여행사 : 춘추여행사 (운전이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버스 운행, 7월 30일까지 선착순 마감, 원하시는 분은 협회사무실로 보내주시기 바람 <점심포함 30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