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미문이 강정실 회원 환영!

2007.03.07 09:32

미문이 조회 수:254 추천:12

미주문협 회원이신 강정실 수필가께서 새 미문이로 봉사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특별히 ‘사진자료실’을 맡기로 했는데, 사진관련 전문가이신 강회원의 협조로 더욱 산뜻한 미주문협 사이트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문학관련 행사나 기념이 될만한 사진이 있으시면 강정실 회원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정실회원의 연락처 이멜주소: gilbertkang@hanmail.net 전화번호: 310.382.6649 이로써 미주문협 웹사이트 미문이는 오연희, 안경라,그레이스홍 그리고 강정실 네 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