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의 2006년 설계, 구상, 포부
2006.02.08 09:38
"좋은 작품 쓰기 위해 최선 다한다"
◎ 김 산 시인 : 좋은 작품을 내놓을 수 있게 그저 열심히 노력할 뿐이다. 우리 회원들도 모두 건강에 유의하고, 좋은 글을 쓰시기 바란다.
◎김인자 시인 : 그 동안 미주 한국일보, 미주 중앙일보 등의 일간지에 발표했던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을 예정. 틈틈이 다듬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시간이 허용할지... 또 시 토방에 더욱 정성을 쏟아 많은 이들이 문학의 향기를 만끽하도록 노력하겠다.
◎기영주 시인 : 올해에는 시를 잘 쓰고, 더 많이 쓰도록 노력할 것을 스스로 다짐하고 있다. 그리고 가능하면 시집도 한 권내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다.
◎박영호 시인, 평론가 : 지난해에는 미주소설 연구작업 때문에 내 글(창작)을 거의 쓰지 못 했다. 올해에는 내 글을 쓸 수 있었으면 한다. 아울러 관심 있는 분들과 함께 미주평론을 활성화하는 일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
◎이용우 소설가 : 2006년에는 소설을 더욱 열심히, 더욱 많이 쓰겠다. 그와 함께 책임을 맡고 있는 소설분과 및 소설가협회 회원들에게도 작품을 많이 쓰도록 독려하며, 가을쯤에는 회원 작품집을 내겠다.
◎ 이정아 수필가 : 올해에도 글을 열심히 쓰되, 깊이 있는 글을 쓰고 싶다. '깊이가 있다'고 어려운 글이 되어서는 안 되고, 쉽지만 생각하게 하는 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그리고 '알찬 수필 토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정용진 시인 : 부인 정 여사의 회갑 기념으로 한-영 사랑시집을 준비 중. 지금까지 쓴 사랑을 테마로 한 5백여 편의 시들 중 60여 편을 골랐다. 두 아들과 며느리 및 조카가 영역하고 있는 시집의 한글 제목은 '나는 너를 향해 사랑의 연을 띄운다'. 5-6월 출간 예정.
◎ 정해정 아동문학가 : 동심은 천심이라, 올부터는 아동문학에 정착하기로 결심했다. 어린이 같은 마음으로, 눈으로 세상을 보며 남은 생을 살기 위해서다. 그러고 나니 여러 곳을 여행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 많이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
◎ 조만연 수필가 : 해가 바뀐다고 해서 그 때마다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은 지도 오래 되었다. 그저 열심히 글을 쓰고, 책임을 맡고 있는 수필가협회를 더욱 내실 있는 단체로 키우도록 노력할 뿐이다.
◎ 조정희 소설가 : 그 동안 소설을 쓰면서 틈틈이 '픽션을 가미한 에세이'도 써 왔다. 올해에는 그걸 묶은 에세이집을 낼 작정이다.
(가나다 순)
◎ 김 산 시인 : 좋은 작품을 내놓을 수 있게 그저 열심히 노력할 뿐이다. 우리 회원들도 모두 건강에 유의하고, 좋은 글을 쓰시기 바란다.
◎김인자 시인 : 그 동안 미주 한국일보, 미주 중앙일보 등의 일간지에 발표했던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을 예정. 틈틈이 다듬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시간이 허용할지... 또 시 토방에 더욱 정성을 쏟아 많은 이들이 문학의 향기를 만끽하도록 노력하겠다.
◎기영주 시인 : 올해에는 시를 잘 쓰고, 더 많이 쓰도록 노력할 것을 스스로 다짐하고 있다. 그리고 가능하면 시집도 한 권내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다.
◎박영호 시인, 평론가 : 지난해에는 미주소설 연구작업 때문에 내 글(창작)을 거의 쓰지 못 했다. 올해에는 내 글을 쓸 수 있었으면 한다. 아울러 관심 있는 분들과 함께 미주평론을 활성화하는 일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
◎이용우 소설가 : 2006년에는 소설을 더욱 열심히, 더욱 많이 쓰겠다. 그와 함께 책임을 맡고 있는 소설분과 및 소설가협회 회원들에게도 작품을 많이 쓰도록 독려하며, 가을쯤에는 회원 작품집을 내겠다.
◎ 이정아 수필가 : 올해에도 글을 열심히 쓰되, 깊이 있는 글을 쓰고 싶다. '깊이가 있다'고 어려운 글이 되어서는 안 되고, 쉽지만 생각하게 하는 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그리고 '알찬 수필 토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정용진 시인 : 부인 정 여사의 회갑 기념으로 한-영 사랑시집을 준비 중. 지금까지 쓴 사랑을 테마로 한 5백여 편의 시들 중 60여 편을 골랐다. 두 아들과 며느리 및 조카가 영역하고 있는 시집의 한글 제목은 '나는 너를 향해 사랑의 연을 띄운다'. 5-6월 출간 예정.
◎ 정해정 아동문학가 : 동심은 천심이라, 올부터는 아동문학에 정착하기로 결심했다. 어린이 같은 마음으로, 눈으로 세상을 보며 남은 생을 살기 위해서다. 그러고 나니 여러 곳을 여행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 많이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
◎ 조만연 수필가 : 해가 바뀐다고 해서 그 때마다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은 지도 오래 되었다. 그저 열심히 글을 쓰고, 책임을 맡고 있는 수필가협회를 더욱 내실 있는 단체로 키우도록 노력할 뿐이다.
◎ 조정희 소설가 : 그 동안 소설을 쓰면서 틈틈이 '픽션을 가미한 에세이'도 써 왔다. 올해에는 그걸 묶은 에세이집을 낼 작정이다.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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