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미주한인작가 도서전

2019.12.09 08:51

문협 조회 수:187

2회 미주한인작가 도서전
 
미주 작가들의 작품(출간 1~2년 사이)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준철시인(미주문인협회 편집국장문화예술 월간지 쿨투라’ 미주 지사장)과 반디서점 정건수대표가 힘을 모아 오는 1215일부터 반디서점에 부츠를 마련합니다.
미주 독자들을 늘리고 미주 작가와의 만남을 시도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친숙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12월15일 전까지 5권에서 10권 정도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실 때는 판매가를 책정하셔서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판매된 책값은 100% 작가님께 돌려 드릴 예정입니다.
작년 행사이후, 판매되었던 것은 이번 행사와 함께 정리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디서적 사장님이 바로 전해드리지 못한 점, 죄송스런 마음을 꼭 전해드리라고 하네요.
또한 1215일 일요일 저녁  6시에는 리셉션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날 참석하신 작가님들 중에 원하시는 분은  낭송회와 사인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께 알려주셔서 이 행사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Bandi Books
2777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06
 
Jun Kim(김준철junckim@gmail.com 213-265-5224
 
미주 작가들의 작품(출간 1~2년 사이)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준철시인(미주문인협회 편집국장문화예술 월간지 쿨투라’ 미주 지사장)과 반디서점 정건수대표가 힘을 모아 오는 1215일부터 반디서점에 부츠를 마련합니다.
미주 독자들을 늘리고 미주 작가와의 만남을 시도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친숙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12월15일 전까지 5권에서 10권 정도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실 때는 판매가를 책정하셔서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판매된 책값은 100% 작가님께 돌려 드릴 예정입니다.
작년 행사이후, 판매되었던 것은 이번 행사와 함께 정리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디서적 사장님이 바로 전해드리지 못한 점, 죄송스런 마음을 꼭 전해드리라고 하네요.
또한 1215일 일요일 저녁  6시에는 리셉션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날 참석하신 작가님들 중에 원하시는 분은  낭송회와 사인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께 알려주셔서 이 행사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Bandi Books
2777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06
 
Jun Kim(김준철junckim@gmail.com 213-265-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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