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신재 회계 한국 방문 중

2009.07.28 21:34

미문이 조회 수:66 추천:1

본 협회 차신재 회계국장이 '모친 위독'이라는 전갈을 받고

급히 한국으로 떠났다.

친정 어머니의 병세에 따라 입국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본 협회의 회계 업무에 관해 용건이 있는 분은

장태숙 회장이나 김준철 사무국장에게 연락하기 바란다.

             -   연락처   -

* 장태숙 회장; (818)352-1510

* 김준철 사무국장; (213) 265-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