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시협 2022년 송년모임 및 제1회 정지용해외문학상 시상식  

 

일시:  12월 3 (오후 4

장소:  로스앤젤레스 용궁

 

(RSVP 사무국장 하향이, 213-793-0340,310-612-9580)

 

재미시인협회(회장 고광이)와 옥천군 문화원과 동행문학이 주관하는 제1회 정지용 해외문학상에

텍사스 댈러스에 거주하는 박인애 시인이 수상자로 당선됐고 '버려짐에 대하여'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정지용이 구사했던 수법을 정확하게 표현했고, 일상의 풍경을 정밀하게 관찰하는 안목이

빼어난 작품이라고 평했다. 

 

 

 

 

IMG_2725-1.jpg

                                  f41902f53640be65b39e930f1bc8ccf2.jpg

A730447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