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 시인 별세
2014.01.25 03:23
투병 중 이시던 최석봉 시인께서 어제/ 2014년 1월 24일 저희들의 곁을 떠나셨습니다.
고인께서는 자신의 몸을 UC IRVINE 의대에 남기시고 일반적인 장례절차를 원치 않으셔서
출석하시던 <세계 선교교회>에서 추모예배만 드리기로 했습니다.
***
추모예배
2014년 1월 27일(일요일) 오후 4시 30분
장소: 세계 선교교회/담임 최운형목사
주소: 927 S. MENLO AVE., CA 90006
교회: (213)388-1927
***
고 최석봉선생님
- 1937년 전남 목포출생
- <시와 사람들> 창작교실에서 수학 10년
- <창조문학> 시 신인상 수상
- <아동문학> 동시 신인상 수상
-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이사, 부회장 역임>
- <시 문학회> 회장 역임
- 시집 :
'원원 세븐 오 에잇 베니스 불르받드'
'하얀 강'
'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시 선집 '사랑한다는 소리는 아름답다'
유족으로 부인 최선자 시인과 아들 3형제 가족이 있음.
고인께서는 자신의 몸을 UC IRVINE 의대에 남기시고 일반적인 장례절차를 원치 않으셔서
출석하시던 <세계 선교교회>에서 추모예배만 드리기로 했습니다.
***
추모예배
2014년 1월 27일(일요일) 오후 4시 30분
장소: 세계 선교교회/담임 최운형목사
주소: 927 S. MENLO AVE., CA 90006
교회: (213)388-1927
***
고 최석봉선생님
- 1937년 전남 목포출생
- <시와 사람들> 창작교실에서 수학 10년
- <창조문학> 시 신인상 수상
- <아동문학> 동시 신인상 수상
-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이사, 부회장 역임>
- <시 문학회> 회장 역임
- 시집 :
'원원 세븐 오 에잇 베니스 불르받드'
'하얀 강'
'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시 선집 '사랑한다는 소리는 아름답다'
유족으로 부인 최선자 시인과 아들 3형제 가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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