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미주문학 신인상 신덕자 시인

2007.08.03 03:14

미문이 조회 수:502 추천:5

계간 <미주문학 > 신인상 - 신덕자 시인 오레곤 문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덕자 시인이 2007년 여름호 <미주문학> 신인상 시부문에 시 ‘나무’로 가작 입상했다. 9월중에 열릴 미주문학상 시상식 때,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는 ! 신인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문인귀 전 회장과, 김인자 분과위원장이 맡았다. ✩ <미주문학> 신인상 작품 모집 미주한국문인협회가 발행하는 계간 <미주문학>은 동포 문인 배출을 위한 신인상을 제정, 미주에 흩어져 있는 역량 있는 신인들의 작품을 널리 모집합니다. - 모집부문 ; 시, 시조 5편 이상 수필 ;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동화, 희곡 ;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평론 ; 200자 원고지 50매 내외 (해당하는 분량으로 letter size 용지에 담아보낼 수 있음) - 원고마감 ; 수시 - 입상자 발표 ; 계간 <미주문학> 지면 - 시상 ; 상패와 부상 수여 - 대우 ; 기성 문인으로 대우. <미주문학>에 작품을 게재할 수 있으며 협회 가입 가능 - 심사 ; 본지가 선정하는 심사위원으로 하며 입상작과 함께 발표 - 기타 ; 응모작품 겉봉에 <신인상 응모작>이라 명기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원고에 주소와 전화번호, 필명일 경우 본명을 밝힐 것 - 접수처 ; 미주한국문인협회 사서함(월보 표지의 발송처)로 보통우편 으로 보낼 것 *** 미주문인협회에서는 연간에서 계간으로 <미주문학>이 바뀌면서 수시로 응모작을 모집해 왔고 당선자가 있을 경우에만 발표해왔습니다. <미주문학>은 신인상 당선자를 양산하지 않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역량 있는 신인 작가만을 엄선합니다. 당선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그리고 무엇보다도 엄정한 심사를 통해 뽑힌 작가라는 명예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신인들이나 작가를 지망하는 분들께 권위와 전통의 <미주문학> 신인상을 권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