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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세계문화유산

2008.09.15 15:21

박영호 조회 수:52 추천:4

체코의 세계문화유산(유네스코 지정)★(08.9.16.화)

세계 문화유산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마을 전경 

 체스키크룸로프역사지구 

 체스키크룸로프 전경과 블타바 강 

 체스키크룸로프 전경 

 체스키크룸로프성 

 체스키 크룸로프 

 체스키 크룸로프 

 체스키 크룸로프 

 체스키 크룸로프 광장 

  체스키 크룸로프 

 체스키크룸로프성의 탑

체스키크룸로프 마을 전경 

  

체스키 크룸로프 교량 

체스키크룸로프는 블타바강 만곡부()에 있는 도시로서,

봉건귀족 비데크가()의 보호를 받아 14∼16세기에 수공업과 상업으로

번영하였다.

옛시가지에는 체스키크룸로프성을 중심으로 중세의 자취를 간직하고

있는고딕 양식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13세기에 창건한 체스키크룸로프성 안에는 영주가 살던 궁전과
예배당·조폐소

이 있었다.

16세기에 르네상스 양식으로 개축하였는데, 개축 당시 둥근 지붕이 덮인 탑과

회랑을 만들었다.

궁전에 있는 가면의 방은 로코코 양식으로 만들었으며 아름다운 풍경화로

장식해 놓았다.

라트란 지구에는 14세기에 건설하여 16세기에 개축한 성체() 성당과

성요스트 성당이 있다.

옛시장터에는 르네상스 시대의 거리와 후기고딕 양식의 성비토 성당이

보존되어 있다.

성당은 1309년 착공한 건물로서 내부에는 그물 모양의 볼트와 바로크 양식

제단이 있고,건물 서쪽에는 좁고 높은 탑이 서 있다.

1992년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출처:네이버백과

 루돌피눔

1884년에 뉴 르네상스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1945년과 46년에는

체코 국회건물로 사용되다가

현재는 체코 필하모니관현악단의 홈이자 콘서트홀.

 스메타나홀의 돔과 프라하시가지

체코의 작곡가 스메타나를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뮤직홀.

프라하국립박물관

체코 프라하. 건물은 1890년 전시용으로 지어졌으며 건물 정면은

신르네상스 양식을 보여 준다.

 성 비투스성당 종탑

체코 프라하. 1344년 카를 4세의 명에 따라 지어지기 시작였다.

 프라하 구시가 청사

체코 프라하. 룩셈부르크 가의 존 왕이 시의회 서립에 찬성한 후 1338년에 지어졌다.

틴성당

체코 프라하. 구시가지 동쪽에 위치하며, 금장식을 정점으로 하는

두개의 탑은 높이가 80m이다.

프라하 화약탑

체코 프라하. 중세 프라하의 성곽 출입문으로 15세기에 세워졌으나

그후 파괴된 것을 네오고딕 양식으로 복원하였다.  

 프라하성 입구

체코 프라하. 14세기에 카를 4세가 건립했으며, 일부는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고 있다.

성 비투스성당

 19-20세기에 여러 건축가들과 미술가들에 의해서 완공되었으며

성왕 벤체슬라스의 왕관 보석과 무덤이 보관되어 있다. 성당의 정문으로

가운데의 동그란

'장미의 창'은 천지 창조의 이야기가 묘사되어 있다.

 

 프라하 오페라하우스 

 프라하성 앞의 거리악사

 체르니의 "무제"

체코의 유명한 조각가 체르니의 작품. 제목은 "무제." 황금소로 끝 부분에 있음

성베드로와 성바울 교회

 

 카를교와 블타바강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중 `보리수

Baritone : Fisher Diesk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