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박영호의 창작실 | 목로주점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화영상 | 일반영상 | 영상시 | 그림감상실 | 독자마당 | 음악감상실 |
우리 갑장님들 아자! 아자!
2005.08.15 12:00
감사합니다.
반년이 지나도록 문안도 한번 드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무어라고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죄송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도 저는 가끔 오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발표하시는 글들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 왕성하신 창작열이 부럽고, 또 유명 산악인 이시라는 데 놀랬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사정이 좀 있어 문학 캠프에는 참석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다시 오실 기회가 있겠지요.
혹 사적으로라도 엘애이에 오실 기회가 있으면
제게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갑장끼리만 한번 모여 아자! 아자! 하고 만나도록 하지요.
그럼 갑장님 부디 이 여름 철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내가 두루 평안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반년이 지나도록 문안도 한번 드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무어라고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죄송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도 저는 가끔 오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발표하시는 글들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 왕성하신 창작열이 부럽고, 또 유명 산악인 이시라는 데 놀랬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사정이 좀 있어 문학 캠프에는 참석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다시 오실 기회가 있겠지요.
혹 사적으로라도 엘애이에 오실 기회가 있으면
제게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갑장끼리만 한번 모여 아자! 아자! 하고 만나도록 하지요.
그럼 갑장님 부디 이 여름 철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내가 두루 평안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9 | 전 문제가 없는데요. | 오연희 | 2005.11.11 | 81 |
178 | 꽃만 살리고.. | 오연희 | 2005.10.31 | 107 |
177 | 꽃구경 | 경안 | 2005.10.25 | 101 |
176 | 늦은 환영의 말씀 감사합니다 | 윤석훈 | 2005.10.24 | 94 |
175 | 저만 없네요. | 오연희 | 2005.10.21 | 105 |
174 | "가을 정취"를 선물 받고 | 최영숙 | 2005.11.14 | 86 |
173 | 고마워요, 선생님... | 장태숙 | 2005.09.18 | 71 |
172 | 풍요로운 추석 명정 되십시요 | 단이 | 2005.09.16 | 82 |
171 | 그리운 고향에는 | 한길수 | 2005.09.16 | 88 |
170 | 혼선이 있었나요? | 김영교 | 2005.09.15 | 64 |
169 |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강학희 | 2005.08.23 | 95 |
168 | 맛있는 아침 | 오연희 | 2005.08.23 | 114 |
167 | 멀고 먼 거리 | 나암정 | 2005.08.23 | 101 |
166 | 9월이 가는 소리 | 나암정 | 2005.09.15 | 64 |
165 | 격조했습니다 | 나암정 | 2005.08.18 | 67 |
» | 우리 갑장님들 아자! 아자! | 박영호 | 2005.08.15 | 66 |
163 | 갑장님께 문안합니다^^ | 오정방 | 2005.08.14 | 60 |
162 | 너를 위하여 /김남조 | 단이 | 2005.08.09 | 88 |
161 | 초의(艸衣)-최재환 | 단이 | 2005.07.29 | 389 |
160 | 당신께 편지 쓰는 날이면/안현희 | 端이 | 2005.07.28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