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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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아침
2005.08.23 07:09
박영호시인님..
바쁘신중에 그리 마음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맛난 아침..참 즐거웠습니다.
캠프에 못가실 정도로 바쁘신 일이 있으셨다니..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상한 오빠처럼 ..
많은 분들께 덕을 끼치는 박시인님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시기를 바랍니다.
평안하십시요.^*^
바쁘신중에 그리 마음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맛난 아침..참 즐거웠습니다.
캠프에 못가실 정도로 바쁘신 일이 있으셨다니..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상한 오빠처럼 ..
많은 분들께 덕을 끼치는 박시인님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시기를 바랍니다.
평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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