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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툰 솜씨

2004.12.20 20:48

박영호 조회 수:68 추천:10

  내몫까지 수고하고 소식까지 바로 전해 주어서 정말 고맙다.
  아마 SBS 방송이 나간 모양인데 그리되면 어쩌면
  그 옛날 동인들 중에서 혹 소식을 듣고 연락을 해올
  사람이 있을런지도 모르겠구나.
  바로 전에 네게 꼬리말을 쓰고 입력을 했는데
  영상이 한쪽으로 나가버렸다.
  아랫쪽 바로 끌어들여야 볼 수 있구나.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가 없구나.
  영상에 관한 테크닉 정보(웹 담당자가 가르쳐준 영문 기호)
  가 실리지 않은 것을 보니 그것 때문인지,
  한번 더 그분의 신세를 져야 할것 같구나.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인다. 편안한 밤 맞거라.



>12.18일저녁 7시부터 시작된 시상식을 10시쯤되여 대충마무리되였나 보다.
>어제 교회에 참석하고 나서, 시상 작품을 태그작업을 하여 오늘 이난에
>올려 소개하려 햇는데, 무엇이 잘못되였는지, 올려지지를 않어, 그만 포기한체
>이글을 쓰고 있다.교육장에서는 잘되였는데, 왜 그럴까? HTML문서는 받아드릴수
>없다는 안내와 함께 그 좋은 작품이 이난에 등재를 거부하여 그냥 체념한체
>다음에 다시 시도해 보기로 한다. 여하튼 시상식 관련 사진들은 이화백이
>이메일로 송부하리라 믿는다.  그럼 다음에 좋은 작품(?)과 함께 다시 방문하마
>그럼 오늘은 여기서 끝는다. 지난 토요일에 이메일로 e-카드를 보냈는데
>잘 들어 갔는지 모르겠구나. 이만 실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