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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빌며...
2009.11.10 23:15
갑장님,
11월 월보를 받고 '와병중'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전에 전화드렸을 때 목소리가 많이 잠겨 있었고 조만간
전화주신다고 했었는데 아직 회복이 되지 않으신 겁니까?
사정은 깊이 알 수 없지만 빨리 건강을 되찾아 왕성한
집필을 계속해 주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가 아직 70고개를 넘지도 않았습니다.
인생은 70부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반드시 쾌유되시리라 믿고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샬롬!
11. 11
포틀랜드에서
11월 월보를 받고 '와병중'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전에 전화드렸을 때 목소리가 많이 잠겨 있었고 조만간
전화주신다고 했었는데 아직 회복이 되지 않으신 겁니까?
사정은 깊이 알 수 없지만 빨리 건강을 되찾아 왕성한
집필을 계속해 주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가 아직 70고개를 넘지도 않았습니다.
인생은 70부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반드시 쾌유되시리라 믿고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샬롬!
11. 11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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