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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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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래 집이시네요.

2004.03.21 13:55

박경숙 조회 수:123 추천:11

안녕 하세요?
소리 소문도 없이 새 집을 지으셨네요.
오다가다 보니 바로 제 아래 집에 계시군요.
이 동네에 먼저 살아온 윗집 여자가 인사 드립니다.
좋은 글로 우리 동네, 좋은 동네 만들어 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