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나갔다가 돌아오니 멋진 문학서재가 만들어져 있군요.
드디어 인터넷시대에 동참하시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나의 창작실과 몽당연필에 작품을 올리셔서 방문객들로 하여금 빈손으로 돌아가지 말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나의 창작실과 몽당연필을 적절히 나누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나의창작실은 시, 몽당연필은 평론 식으로 구분해서 올리시거나, 혹은 나의 창작실은 내 작품, 몽당연필은 기타 글들로 하시거나 사용자 마음대로 쓰시면 됩니다.
건강과 건필
그리고 하시는 모든 일들에 큰 성과가 있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