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호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평론을 하시는 박선생님께서 합류해주시니 이제 미주문협의 웹사이트가 탄탄한 반석에 오른 느낌이 듭니다.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그렇잖아도 평론창에서 본문이 없는 선생님의 글을 보고 의아했었는데, 이 목로주점에 들어와 보니 그 이유를 알겠군요. 게시판에 글올리는 방법을 아래에 서술하오니 한번 시도해 보십시요. 또 들르겠습니다. 평안 하십시요.

1, 수필 평론의 글쓰기 창을 열고, 글제목, 이름을 쓰신 후,
2, 올리시고 싶은 글의 화일을 열으십시요.(이렇게 되면 평론창은 올려야 할 글의 뒤에 가려지게 됨)
3, 편집창을 열고, <모두선택>을 클릭(화면의 글이 파랗게 됨) 하신 후,
4, 커서를 본문 위에 놓고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 <메뉴창>이 뜨면 <복사하기>를 클릭 한 후,
5, 컴퓨터 우측 상단에 있는 화면 내림버튼을 클릭하셔서 본문을 아래로 내리시면 지금까지 뒤에 감추어졌던 평론창이 나옵니다.
6, 커서를 본문이 실릴 글쓰기창에 놓고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 창이 뜨면 <붙여넣기>를 클릭하십시요.(그러면 아래로 내려놓았던 본문이 글쓰기 창안으로 들어옴)
7, 비밀번호를 입력하시고 평론창 하단의 '등록'을 클릭하시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