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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새해
2007.01.03 01:27
곰곰이 돌이켜보니 박선생님이 제게 해주셨던
많은 얘기들이 다 맞는 것 같습니다.
늘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족하거나 넘치는 것을 볼 때마다
가르침을 베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해에 주셨던 사랑과 염려에 감사드리며
새해를 맞아
박 선생님이 꾸셨던 꿈 다 이루시고,
박 선생님의 문학과 삶이 저 새로운 해와 같이
찬란히 빛나는 나날 보내시길 빕니다.
많은 얘기들이 다 맞는 것 같습니다.
늘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족하거나 넘치는 것을 볼 때마다
가르침을 베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해에 주셨던 사랑과 염려에 감사드리며
새해를 맞아
박 선생님이 꾸셨던 꿈 다 이루시고,
박 선생님의 문학과 삶이 저 새로운 해와 같이
찬란히 빛나는 나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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