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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성모님을
2006.12.27 16:07
보내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 가톨릭 신문사의 푸른군대 모임 때 서울에서 오신 수녀님께서,
"형제님들, 바람을 피우려거든 성모님과 피우세요. 성모님과 바람나면 절대 사고 안납니다."
라고 말씀하셔서 와르르 웃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박영호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성모님은 정말 바람이라도 나고 싶을 만큼 매혹적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는 컴에는 쑥맥인데 박선생님은 아주 도사시군요.
지난 가을에는 선생님 고향의 아름다운 단풍을 올려주시더니 이번에는 또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예쁜 성모님을 보내주시고, 더불어 축복의 말씀까지 주시니 짭짭했던 이천육년을 떨치고 황금돼지 새해를 맞는 기분이 상큼합니다.
박영호 선생님께서도 미주문학서재에 베푸신 많은 축복의 말씀에 값하는 기쁨과 은혜가 새날의 여정위에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지난 여름 가톨릭 신문사의 푸른군대 모임 때 서울에서 오신 수녀님께서,
"형제님들, 바람을 피우려거든 성모님과 피우세요. 성모님과 바람나면 절대 사고 안납니다."
라고 말씀하셔서 와르르 웃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박영호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성모님은 정말 바람이라도 나고 싶을 만큼 매혹적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는 컴에는 쑥맥인데 박선생님은 아주 도사시군요.
지난 가을에는 선생님 고향의 아름다운 단풍을 올려주시더니 이번에는 또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예쁜 성모님을 보내주시고, 더불어 축복의 말씀까지 주시니 짭짭했던 이천육년을 떨치고 황금돼지 새해를 맞는 기분이 상큼합니다.
박영호 선생님께서도 미주문학서재에 베푸신 많은 축복의 말씀에 값하는 기쁨과 은혜가 새날의 여정위에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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