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사막 밀밭에 서서
2005.09.04 16:44
김호길[-g-alstjstkfkd-j-]육군 조종사로 월남전에 참전하고
경제학 석사로
국제선 항공조종사로
기자로
칼럼니스트로
국제영농가로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호길 시인이 멕시코와 미국을 오가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에세이로 엮어 2005년 8월에 펴낸 책이다.
"나는 그 상처릐 기록을 앞으로 풀어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내가 겪은 고통, 절망, 분노, 좌절, 그리고 성곡의 기록은 누가 체험할 수 없고 또 체험한 적도 없는 나 혼자만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자서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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