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9788958593119.jpg

본협회 강언덕 시인의 4번째 시집 '빈 바다가 불타고 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20160404132546571.jpg


강언덕 시집 『빈 바다가 불타고 있다』. 크게 7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만추, 2부 가족, 3부 강물처럼 바람처럼, 4부 목숨, 5부 여행, 6부 행복의 계단, 7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로 구성되어 있다. 강언덕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꽃-1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4 이월란 시집-오래된 단서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9.19 405
263 석정희 시선집-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9.06 147
262 채영선 수필집 '영혼의 닻'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8.25 261
261 강화식 시집-텔로미어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8.13 352
260 홍인숙 시집-행복한 울림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7.31 354
259 배정웅시집-국경 간이역에서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7.13 465
258 김영교시집-파르르 떠는 열매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8 693
257 손용상 장편소설-꿈꾸는 목련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6.08 553
256 현원영 시조선집, 제3시조집-소나무 생각, 길없는 길에서 file 미주문협 2017.01.20 274
» 강언덕 시집-빈 바다가 불타고 있다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5.01 406
254 연규호 소설산문집-꿈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5.19 868
253 김미희 시집-눈물을 수선하다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3.29 615
252 김영교 수필집- 그리고, 소중한 기억들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10.27 227
251 박영숙영 한영시집 '길 The Road'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12.29 2476
250 이성열 소설 - 위너스 게임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10.10 794
249 김영문 단편 소설집 - 죠 딕슨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09.28 315
248 안젤라정 시집-룰루가 뿔났다 file 미주문협 2017.03.03 272
247 강신용 수필집 '3초의 미학' file 미주문협 2017.03.06 225
246 오연희 시집과 수필집-꽃, 길치 인생을 위한 우회로 [1] file 미주문협 2017.03.15 188
245 채영선 시집 '향연' file 미주문협 2017.04.10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