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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글쓰기의 결합을 통해 자신과 세계의 완성을 모색하는 작가 김영교,
그의 작품세계는 일상에의 천작, 삶을 향한 끊임없는 반성과 존재론적인
초월에의 꿈에서 비롯된다.
이국땅에서 여성으로 겪는 삶의 파편들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창조주에 대한
경외심과 헌신적이고 완전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