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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글쓰기의 결합을 통해 자신과 세계의 완성을 모색하는 작가 김영교,
그의 작품세계는 일상에의 천작, 삶을 향한 끊임없는 반성과 존재론적인
초월에의 꿈에서 비롯된다.
이국땅에서 여성으로 겪는 삶의 파편들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창조주에 대한
경외심과 헌신적이고 완전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물처럼 바람처럼 file 미문이 2006.03.12 422
323 꽃의 깃털은 눈이 부시다 file 미문이 2006.03.19 398
322 김치국 씨 환장하다 file 미문이 2006.03.25 390
321 세계를 매혹시킨 불멸의 시인들 file 한길수 2006.04.17 496
320 물들여 가기 file 미문이 2006.04.22 181
319 통일문학 file 미문이 2006.04.24 150
318 시가 있는 길 file 미문이 2006.05.02 197
317 뱀잡는 여자 file 미문이 2006.05.07 344
316 빛이 내리는 집 file 미문이 2006.05.23 179
315 베다니 마을 이야기 file 미문이 2006.05.30 356
314 좋은시 2006 file 미문이 2006.06.06 233
313 미주아동문학 제 3호 file 미문이 2006.06.26 714
312 가슴속에 핀 에델바이스 file 미문이 2006.07.06 309
311 하얀텃세 file 미문이 2006.07.18 272
310 함께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file 미문이 2006.08.01 226
309 몇 만년의 걸음 file 미문이 2006.08.09 273
308 길 위에서 file 미문이 2006.08.21 278
307 주홍빛 신호등 file 미문이 2006.08.30 146
306 너 그리고 나, 우리 file 미문이 2006.09.05 182
305 미주시인 '2006' file 미문이 2006.09.13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