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협회 최미자 수필가의 수필집 <날아라 부겐빌리아 꽃잎아>


최미자 수필집.jpg


책소개                  

   

최미자 세 번째 수필집 『날아라 부겐빌리아 꽃잎아』. 전체 6부로 구성되어 ‘하늘을 날아가는 저 새들은’, ‘오, 반가운 우리 태극기’, ‘스프렉클즈 야외음악당’, ‘게발선인장’, ‘사랑하는 젊은이들이여’ 등을 주제로 한 수필과 영어로 된 에세이를 수록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최미자

                                                      
                     
1105190201.jpg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경북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장성황룡중학교와 광주 중앙여고에서 교육자로, 미국 샌디에고 퍼싱중학교와 엘카혼 교육구에서 보조교사로 근무했다.
2005년 현대문예와 수필시대에서 수필로 등단하여 '레몬향기처럼'을 발표했으며, 1987년부터 미국 남가주 샌디에고에 거주하며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1부 하늘을 지나가는 저 새들은
2부 오, 반가운 우리 태극기
3부 스프렉클즈 야외음악당
4부 게발선인장
5부 사랑하는 젊은이들이여
6부 English Essay

최미자의 문학서재 바로가기 여기 클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