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영 시집-흰꽃숨
2017.08.23 08:2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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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이 세상에 @-세상 | 미문이 | 2008.02.15 | 771 |
262 | 살아가는 일도 사랑하는 일만큼이나 | 미문이 | 2008.03.04 | 812 |
261 | 해외문학 2008 봄호 | 미문이 | 2008.04.07 | 803 |
260 | 버팀목 | 미문이 | 2008.04.09 | 822 |
259 | The Stray Dogs | 미문이 | 2008.05.19 | 787 |
258 | 내 고향은 소록도 | 미문이 | 2008.06.08 | 818 |
257 | 머리 깎는 채송화 | 미문이 | 2008.06.22 | 912 |
256 | 보랏빛 가지에 내 生을 걸고 | 미문이 | 2008.06.28 | 858 |
255 | <액션바이블 러브스토리> 시리즈 1, 2 권 | 미문이 | 2008.07.17 | 903 |
254 | 장보는 남자 | 미문이 | 2008.07.28 | 1013 |
253 | 부부 | 미문이 | 2008.08.04 | 768 |
252 | 나의 엘로힘이여 | 미문이 | 2008.08.13 | 861 |
251 | 슬픔이 사랑을 만나다 | 미문이 | 2008.08.19 | 848 |
250 | 잠시 휴식 | 미문이 | 2008.08.27 | 819 |
249 | 문 앞에서(In Front of the Door) | 미문이 | 2008.09.05 | 853 |
248 | 영혼이 불타는 소리의 통로 | 미문이 | 2008.09.14 | 867 |
247 | 바람은 새의 기억을 읽는다 | 미문이 | 2008.10.06 | 823 |
246 | <문학세계> 19호 | 미문이 | 2008.10.19 | 906 |
245 | 영혼 건드리기 | 미문이 | 2008.10.28 | 808 |
안서영님
문학 행사 끝나고 문앞에 다가와
처음 뵙는데요.....
일부러 손수 제 손에 쥐어주신 시집 잘 읽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고향이 같아서 또 반가웠습니다.
추억이 함께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죠.
언제 또 뵐 날이 있고, 문의 향기 나눌 기회 있기를...
최미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