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자[-g-alstjstkfkd-j-]본 협회 회원이며 오레곤 문학회 회원이기도한 신덕자 시인이 첫 시집.
시집표지 그림은 부군 김광호 화백이 그렸다.
신덕자 시인은 본 협회의 계간 <미주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워싱턴주 벤쿠버 거주.
신덕자 시인이 직접 그린 2점의 인물스케치와
영문시 10편도 함께 실렸다.
시인이며 평론가인 홍문표 교수의 해설 '아포리즘과 성실성의 시학'이
말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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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침묵의 메아리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1.14 463
259 전희진 시집-나는 낯선 풍경 속으로 밀려가지 않는다 file 미주문협 2022.10.06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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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연규호 소설집 투탕카문의 녹슨단검 file 미주문협 2022.07.09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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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신발 뒷굽을 자르다 file 관리자_미문이 2011.03.22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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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윤금숙 소설집-먼데서 온 편지 [1] file 미주문협 2017.02.16 429
251 고원문학전집 1권~5권 file 미문이 2006.10.03 428
250 길에서 길을 묻네 file 관리자_미문이 2011.06.14 426
249 우산국于山國 file 관리자_미문이 2011.03.15 424
248 물처럼 바람처럼 file 미문이 2006.03.12 422
247 곽설리 소설-칼멘 & 레다 이야기 file 미주문협 2022.05.31 419
246 강언덕 시집-빈 바다가 불타고 있다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5.01 406
245 이월란 시집-오래된 단서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9.19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