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깃털은 눈이 부시다
2006.03.19 15:22
김준철[-g-alstjstkfkd-j-]1998년 출판된 김준철 시인의 첫시집.
"김준철의 시는 이제 세상을 향애 눈을 뜬 '나'가 왜 세상과 자신이 단절이 되어 있으며 그런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곰곰히 되짚어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면서도 자기 자신만의 세계, 벽속에 같힌 자아가 날개짓을 보여주는 다소 희망적이면서도 낙관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어 건강한 자아탐색을 잘 드러내고 있다."
-- 우정권 평론가의 해설 <기억의 숲속에 갇힌 자아의 글쓰기> 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4 | 반사체 | 미문이 | 2008.11.05 | 799 |
243 | 고향이 있었다 | 미문이 | 2008.11.20 | 821 |
242 | 녹연록 | 미문이 | 2008.12.01 | 1141 |
241 | 사막에 뜨는 달 | 미문이 | 2008.12.22 | 1091 |
240 | 설중매 | 관리자_미문이 | 2009.07.15 | 861 |
239 | 낮달 | 관리자_미문이 | 2009.07.26 | 792 |
238 | 물방울 기르기 | 관리자_미문이 | 2009.08.01 | 906 |
237 | 늙은 황야의 유혹 | 관리자_미문이 | 2009.08.08 | 802 |
236 | 그들은 이렇게 살았다 | 관리자_미문이 | 2009.08.23 | 874 |
235 | 책으로 보는 세상 | 관리자_미문이 | 2009.08.29 | 830 |
234 | 이름 없는 강 | 미문이 | 2009.11.08 | 793 |
233 | 물소리 바람소리 | 미문이 | 2009.11.27 | 922 |
232 | 창가에 기대선 장미 | 미문이 | 2010.01.31 | 826 |
231 | 붉은 바다 | 미문이 | 2010.04.19 | 824 |
230 | 미주한인 소설연구 | 미문이 | 2010.05.29 | 766 |
229 | 새롭게 떠나는 작은 새 | 미문이 | 2010.05.29 | 783 |
228 | 서쪽으로 날아가는 새 | 미문이 | 2010.05.29 | 1602 |
227 | 시간의 물결 | 미문이 | 2010.05.29 | 838 |
226 | "아오소라(靑空)" 소설 | 미문이 | 2010.07.14 | 1173 |
225 | 붉은 흉터가 있던 낙타의 생애처럼 | 미문이 | 2010.10.18 | 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