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에도 시인이 살고있었네
2008.02.06 05:31
재미대표시인선집[-g-alstjstkfkd-j-]고국이라는 영감의 뿌리가 잘리운 채
미주 전역에서 활발하게 시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재미시인 52인의 대표시를 한자리에 모았다.
미주문학사적으로도 최초의 일이고 보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보아진다. 시인저마다의 삶의 궤적과 명암이 시적 은유에 힘입어 별처럼 빛을 발하고 있음을 본다.
-글로벌 시대의 시와 시론지 "미주시인" 출판부-
2007년 10월10일 출간
-2008 2월 5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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