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바랜 사진첩
2007.12.24 11:43
최익철[-g-alstjstkfkd-j-]2006년 12월 발간한 최익철 시인의 첫 시집.
http://myhome.mijumunhak.com/choiraphael
"최익철 시인의 시집 <빛바랜 사진첩>은 바로 그 그리움과 향수 그리고 이민 생활의 명암을 시로 형상화하여 추리에게 또 하나의 지천명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이민의 황색의 삶의 여울 속에 지천명에 성업에 최선을 다 하면서 삶의 서정을 시로 형사오하시켜 그 삶을 승화시키는 그 열정과 축복에 박수를 보내며, 그 시적 공간을 더욱 풍윤하게 가꾸고 다듬어 시단의 한 별이 되기를 기대한다."
-- 구인환 시인의 해설 <향수의 이국적 성찰과 승화> 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해외문학 2008 봄호 | 미문이 | 2008.04.07 | 803 |
123 | 살아가는 일도 사랑하는 일만큼이나 | 미문이 | 2008.03.04 | 812 |
122 | 이 세상에 @-세상 | 미문이 | 2008.02.15 | 771 |
121 | 물건너에도 시인이 살고있었네 | 미문이 | 2008.02.06 | 784 |
120 | 황홀한 관계속에서 | 미문이 | 2008.01.19 | 941 |
119 | 오늘따라 | 미문이 | 2008.01.16 | 767 |
118 | 황혼의 길목에 서서 | 미문이 | 2008.01.06 | 865 |
» | 빛 바랜 사진첩 | 미문이 | 2007.12.24 | 821 |
116 | 시는 믿음 | 미문이 | 2007.12.18 | 787 |
115 | 하늘에 섬이 떠서 | 미문이 | 2007.12.11 | 950 |
114 | 철책선에 핀 꽃 | 미문이 | 2007.12.03 | 778 |
113 |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 미문이 | 2007.11.26 | 853 |
112 | 낙엽새가 아픔을 물어왔습니다 | 미문이 | 2007.11.21 | 811 |
111 | 레몬향기처럼 | 미문이 | 2007.11.12 | 827 |
110 |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 있다 | 미문이 | 2007.11.05 | 927 |
109 | 선물 | 미문이 | 2007.10.22 | 828 |
108 | 사랑한다는 소리는 아름답다 | 미문이 | 2007.10.12 | 853 |
107 | 휴먼 알피니스트 | 미문이 | 2007.09.30 | 818 |
106 | 보이지 않는 하늘도 하늘이다 | 미문이 | 2007.09.18 | 810 |
105 | 밑줄 | 미문이 | 2007.09.13 | 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