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깎는 채송화
2008.06.22 02:08
이주희[-g-alstjstkfkd-j-]팜스프링스에 거주하는 이주희 시인의 첫 시집, 2008년 5월 도서출판 글벗에서 출판됐다.
"되돌아가는 길목을 못 찾아 서성이던 연어처럼 팜스프링스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글을 써 온 역량있는 작가로서 그의 작품은 작은 생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처럼 마음에 스며들어 온다.
겸손히 낮은 대로 흘러가는 생명의 물, 바로 이주희 시인의 본 모습이라고 정의해 본다."
--- 연규호 소설가의 추천하는 글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4 | 황홀한 관계속에서 | 미문이 | 2008.01.19 | 941 |
363 |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 있다 | 미문이 | 2007.11.05 | 927 |
362 | 물소리 바람소리 | 미문이 | 2009.11.27 | 922 |
361 | 생스빌의 그 언덕 | 미문이 | 2007.08.02 | 922 |
» | 머리 깎는 채송화 | 미문이 | 2008.06.22 | 912 |
359 | 최미자 수필집-날아라 부겐빌리아 꽃잎아 [1] | 미주문협관리자 | 2015.11.25 | 906 |
358 | 물방울 기르기 | 관리자_미문이 | 2009.08.01 | 906 |
357 | <문학세계> 19호 | 미문이 | 2008.10.19 | 906 |
356 | <액션바이블 러브스토리> 시리즈 1, 2 권 | 미문이 | 2008.07.17 | 903 |
355 | 그들은 이렇게 살았다 | 관리자_미문이 | 2009.08.23 | 874 |
354 | 연규호 소설산문집-꿈 [1]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5.19 | 868 |
353 | 영혼이 불타는 소리의 통로 | 미문이 | 2008.09.14 | 867 |
352 | 황혼의 길목에 서서 | 미문이 | 2008.01.06 | 865 |
351 | 설중매 | 관리자_미문이 | 2009.07.15 | 861 |
350 | 나의 엘로힘이여 | 미문이 | 2008.08.13 | 861 |
349 | 그 나무 | 미문이 | 2010.10.25 | 859 |
348 | 보랏빛 가지에 내 生을 걸고 | 미문이 | 2008.06.28 | 858 |
347 | 문 앞에서(In Front of the Door) | 미문이 | 2008.09.05 | 853 |
346 |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 미문이 | 2007.11.26 | 853 |
345 | 사랑한다는 소리는 아름답다 | 미문이 | 2007.10.12 | 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