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언덕 시집-빈 바다가 불타고 있다
2016.05.01 13:13
본협회 강언덕 시인의 4번째 시집 '빈 바다가 불타고 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강언덕 시집 『빈 바다가 불타고 있다』. 크게 7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만추, 2부 가족, 3부 강물처럼 바람처럼, 4부 목숨, 5부 여행, 6부 행복의 계단, 7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로 구성되어 있다. 강언덕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4 | 『A Beacon of Hope_ Dr. Frank w. Schofield』 저자/김수영 [1] | 미주 | 2023.06.23 | 122 |
343 | 아들의 그림 | 미문이 | 2006.02.06 | 126 |
342 | 김소희 시집-비커가 있는 오후 | 미주문협 | 2022.02.10 | 126 |
341 | 한국 어문 고발함 / 변완수 | 미주 | 2024.03.01 | 129 |
340 | 홍영옥 소설집-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 | 미주문협 | 2018.11.19 | 129 |
339 | 정국희 시집 -로스앤젤레스, 천사의 땅을 거처로 삼았다 | 미주문협 | 2019.07.16 | 129 |
338 | 글마루 2005 | 미문이 | 2005.07.27 | 131 |
337 | 나삼진 시집-배와 강물 | 미주문협 | 2018.07.31 | 131 |
336 | 강수영 번역 시집-오랜슬픔의 다정한 얼굴 | 미주문협 | 2019.04.12 | 132 |
335 | 강수영 번역-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삶과죽음 | 미주문협 | 2019.05.13 | 136 |
334 | 재미수필 제6집 | 미문이 | 2005.09.11 | 137 |
333 | 재미시협-외지 | 미주문협 | 2019.01.19 | 137 |
332 | 잠깐 시간의 발을 보았다 | 관리자_미문이 | 2012.06.25 | 138 |
331 | 여름 겨울 없이 추운 사나이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0 | 140 |
330 | 노마드에 부는 바람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0 | 140 |
329 | 글벗동인 소설집-사람사는 세상 | 미주문협 | 2021.08.18 | 141 |
328 | 점 하나 굴러간 자리 | 미문이 | 2005.06.19 | 143 |
327 | 서진숙 시조집-실리콘 밸리 연가 | 미주문협 | 2021.03.22 | 144 |
326 | 김외숙 장편소설-엘 콘도르(El Condor) | 미주문협 | 2021.11.08 | 144 |
325 | <미주문학> 2005년 봄호 | 미문이 | 2005.04.16 | 146 |
지난날 먼 발치에서 가끔 뵌 기억이 납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