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2006

2006.06.06 04:44

미문이 조회 수:233



김남조, 이유경, 정일근選[-g-alstjstkfkd-j-]월간~계간 시지나 문학지 등에 지난 1년 동안 게재된 시는 대충 꼽아만 봐도 2천 편은 넘을 것 같습니다.  간과해 버린 잡지들도 없지 않을 것입니다만 가급적이면 많은 잡지를 섭렵하고, 지방 시지나 동인지에 게재된 작품까지 골라 실었으므로, 이책이 연간 앤솔로지로서의 규모나 체제를 구성하는 데는 크게 손색이 없을 줄 자신합니다.

이렇게 알찬 내용의 시들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은 한 해 동안의 좋은시를 골라서 엮어 보겠다는 순수한 열의 때문이었습니다.


편찬 위원 김남조. 이유경. 정일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물처럼 바람처럼 file 미문이 2006.03.12 422
323 꽃의 깃털은 눈이 부시다 file 미문이 2006.03.19 398
322 김치국 씨 환장하다 file 미문이 2006.03.25 390
321 물들여 가기 file 미문이 2006.04.22 181
320 세계를 매혹시킨 불멸의 시인들 file 한길수 2006.04.17 496
319 통일문학 file 미문이 2006.04.24 150
318 시가 있는 길 file 미문이 2006.05.02 197
317 뱀잡는 여자 file 미문이 2006.05.07 344
316 하얀텃세 file 미문이 2006.07.18 272
315 빛이 내리는 집 file 미문이 2006.05.23 179
314 베다니 마을 이야기 file 미문이 2006.05.30 356
» 좋은시 2006 file 미문이 2006.06.06 233
312 미주아동문학 제 3호 file 미문이 2006.06.26 714
311 가슴속에 핀 에델바이스 file 미문이 2006.07.06 309
310 함께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file 미문이 2006.08.01 226
309 몇 만년의 걸음 file 미문이 2006.08.09 273
308 길 위에서 file 미문이 2006.08.21 278
307 주홍빛 신호등 file 미문이 2006.08.30 146
306 너 그리고 나, 우리 file 미문이 2006.09.05 182
305 미주시인 '2006' file 미문이 2006.09.13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