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수필
2013.01.22 12:56
이정아 [-g-alstjstkfkd-j-]2012년 재미수필 제14집
< 목차 >
둥근달에 마음을 띄우며
자유제
김 령 - 신발 외 1편 김영강 - 첫사랑과 구두닦이
김영교 - 사진 한 폭의 행복 외 2편 김영애 – 쓰레기통 외 1편
김인자 – 분노와 질투 김태수 - 사람을 담는 그릇 외 1편
김화진 – 동그라미 외 1편 박신아 – 뉴요커처럼 외 1편
박유니스 - This is original! 박은주 – 혀(Tongue) 외 1편
백경희 – 중년의 변화 백인호 – 맨하탄 비치를 걸으며 외 1편
성민희 – 동문서답 성영라 – 호박넝쿨 흐르다
안창택 – 느티나무 친구들 외 1편 여준영 – 나의 메트로 일지 외 1편
오정자 – 나는 오늘도 걷는다 외 1편 유숙자 – 시간이 부서지는 소리 외 1편
윤금숙 – 그래도 행복하네요 이원택 – 말.말.말.
이인숙 – 치과 치료 받으며 외 1편 이정아 – 아직 살아있어요 외 1편
이정호 – 그 할아버지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이주희 – 어쩌라고 외 1편
이현숙 – 밀리언 달러 베이비 이화선 – 창에 비친 그림 한 점 외 1편
임창현 – 이별에 대하여 외 1편 정해정 – 세월은 파도처럼
조만연 – 아름다운 퇴장 조옥동 – 데스밸리 사막은 살아있다
최숙희 – 레몬 디톡스 외 1편 하정아 – 여류와 남류
한 영 – 귀 기울이며 헬레나 배 - 5달러의 기도 외 2편
황명숙 – 무사한 아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4 | 물처럼 바람처럼 | 미문이 | 2006.03.12 | 422 |
323 | 꽃의 깃털은 눈이 부시다 | 미문이 | 2006.03.19 | 398 |
322 | 김치국 씨 환장하다 | 미문이 | 2006.03.25 | 390 |
321 | 세계를 매혹시킨 불멸의 시인들 | 한길수 | 2006.04.17 | 496 |
320 | 물들여 가기 | 미문이 | 2006.04.22 | 181 |
319 | 통일문학 | 미문이 | 2006.04.24 | 150 |
318 | 시가 있는 길 | 미문이 | 2006.05.02 | 197 |
317 | 뱀잡는 여자 | 미문이 | 2006.05.07 | 344 |
316 | 빛이 내리는 집 | 미문이 | 2006.05.23 | 179 |
315 | 베다니 마을 이야기 | 미문이 | 2006.05.30 | 356 |
314 | 좋은시 2006 | 미문이 | 2006.06.06 | 233 |
313 | 미주아동문학 제 3호 | 미문이 | 2006.06.26 | 714 |
312 | 가슴속에 핀 에델바이스 | 미문이 | 2006.07.06 | 309 |
311 | 하얀텃세 | 미문이 | 2006.07.18 | 272 |
310 | 함께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 미문이 | 2006.08.01 | 226 |
309 | 몇 만년의 걸음 | 미문이 | 2006.08.09 | 273 |
308 | 길 위에서 | 미문이 | 2006.08.21 | 278 |
307 | 주홍빛 신호등 | 미문이 | 2006.08.30 | 146 |
306 | 너 그리고 나, 우리 | 미문이 | 2006.09.05 | 182 |
305 | 미주시인 '2006' | 미문이 | 2006.09.13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