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호 장편소설-안식처

2020.11.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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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6.25 한국 전쟁 시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광수와 해정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 젊은 시절에 이루지 못했던 사랑하던 두 사람이 30년 만에 극적인 상봉을 하는데……

저자 소개


연규호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마친 뒤, 한국 공군 군의관으로 근무하였다. 미국 뉴저지 의과대학 병원 근무, 미국 오하이오 데이톤 병원 근무, 미국 남가주 얼바인 대학 병원 근무 중 내과, 신경과를 수련하였고, 현재 미국에서 내과 전문의로 있다.(Diplomate, 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 Associate Fellow,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저서로 수필집『의사, 그리고 25년』, 단편소설『이슬에 묻혀 잦아든다해도』, 장편소설『안식처』,『깔리만탄의 사랑』이 있다.

목차

1. 이민자들의 얘기
2. 아름다움과 이별
3. 잃어버린 별, 살아 있다니
4. 만남, 그리고 사랑이 싹트던 시절
5. 작은 안식처, 그리고 실락원
6. 흩어진 별들의 얘기
7. 믿음과 사랑
8. 어머니, 나 어머니를 이해할 것 같아요
9. 길 잃은 별, 함흥에서 아나하임으로
10.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11. 이슬에 묻혀 잦아든다 해도
12. 김광수가 읽은, '닥터 지바고'
13. 만남, 그리고 소나기에 나오는 소년, 소녀의 얘기
14. 안식처, 퍼시픽 헤이븐
15. 사랑의 유람선, '마디 그라스'
16. '사야 멍하시히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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