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깃털은 눈이 부시다

2006.03.19 15:22

미문이 조회 수:398



김준철[-g-alstjstkfkd-j-]1998년 출판된 김준철 시인의 첫시집.

"김준철의 시는 이제 세상을 향애 눈을 뜬 '나'가 왜 세상과 자신이 단절이 되어 있으며 그런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곰곰히 되짚어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면서도 자기 자신만의 세계, 벽속에 같힌 자아가 날개짓을 보여주는 다소 희망적이면서도 낙관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어 건강한 자아탐색을 잘 드러내고 있다."

-- 우정권 평론가의 해설 <기억의 숲속에 갇힌 자아의 글쓰기>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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