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자[-g-alstjstkfkd-j-]본 협회 회원이며 오레곤 문학회 회원이기도한 신덕자 시인이 첫 시집.
시집표지 그림은 부군 김광호 화백이 그렸다.
신덕자 시인은 본 협회의 계간 <미주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워싱턴주 벤쿠버 거주.
신덕자 시인이 직접 그린 2점의 인물스케치와
영문시 10편도 함께 실렸다.
시인이며 평론가인 홍문표 교수의 해설 '아포리즘과 성실성의 시학'이
말미에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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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배미순 시집-꽃들은 바쁘다 file 미주문협 2018.10.01 177
284 김수영 시집-그리운 손편지 file 미주문협 2018.09.15 184
283 박인애 시집-말은 말을 삼키고 말은 말을 그리고 [1] file 미주문협 2018.08.31 190
282 조윤호 시집-사랑의 빛 file 미주문협 2018.08.16 158
281 나삼진 시집-배와 강물 file 미주문협 2018.07.31 142
280 전희진 시집 우울과 달빛과 나란히 눕다 file 미주문협 2018.07.15 242
279 시와 정신 2018 여름호 file 미주문협 2018.07.01 177
278 홍용희 평론집-통일시대와 북한문학 file 미주문협 2018.06.14 209
277 김성진 소설-클라우디 file 미주문협 2018.05.29 174
276 이신우 시집-소리없이 흐르는 강 file 미주문협 2018.05.14 321
275 김모수 시집-아름다운 황혼 file 미주문협 2018.05.01 710
274 김완하 시집-집 우물 file 미주문협 2018.04.13 289
273 장석윤시집-이것이 인생이다 [1] file 미주문협 2018.04.01 491
272 김신웅 시집-질 때도 필 때같이 file 미주문협 2018.03.15 159
271 김은자 시집-비대칭으로 말하기 [1] file 미주문협 2018.03.01 397
270 이성숙 산문집-고인물도 일렁인다 file 미주문협 2018.02.16 181
269 유봉희 시집-세상이 맨발로 지나간다. file 미주문협 2018.01.25 175
268 김경년 한영시집-시력검사 file 미주문협 2018.01.15 277
267 국제 현대시- 한국 시문학 file 미주문협 2017.12.31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