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길목에 서서

2008.01.06 08:34

미문이 조회 수:865



김산[-g-alstjstkfkd-j-]시집으로 <진실을 아는 아픔>을 상재한 적이 있는김산 시인의 첫번째 시조집, 07년 9월 14일 펴냈다.

"시심은 내 삶의 길잡이요 역경과 곤고의 윤활유 역할을 해온 것 같다. 자아를 응시하고 승화시켜 가장 순수함으로 다가가게 만드는 신비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 저자의 머릿글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 시차 속으로 file 미문이 2007.06.26 1451
283 내 삶의 절정을 만지고 싶다 file 미문이 2007.07.03 1101
282 약방집 예배당 file 미문이 2007.07.20 964
281 생스빌의 그 언덕 file 미문이 2007.08.02 922
280 밑줄 file 미문이 2007.09.13 836
279 보이지 않는 하늘도 하늘이다 file 미문이 2007.09.18 810
278 휴먼 알피니스트 file 미문이 2007.09.30 817
277 사랑한다는 소리는 아름답다 file 미문이 2007.10.12 853
276 선물 file 미문이 2007.10.22 828
275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 있다 file 미문이 2007.11.05 927
274 레몬향기처럼 file 미문이 2007.11.12 827
273 낙엽새가 아픔을 물어왔습니다 file 미문이 2007.11.21 811
272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file 미문이 2007.11.26 853
271 철책선에 핀 꽃 file 미문이 2007.12.03 778
270 하늘에 섬이 떠서 file 미문이 2007.12.11 950
269 시는 믿음 file 미문이 2007.12.18 787
268 빛 바랜 사진첩 file 미문이 2007.12.24 821
» 황혼의 길목에 서서 file 미문이 2008.01.06 865
266 오늘따라 file 미문이 2008.01.16 767
265 황홀한 관계속에서 file 미문이 2008.01.19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