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영 시집-흰꽃숨
2017.08.23 08:2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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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시차 속으로 | 미문이 | 2007.06.26 | 1451 |
283 | 내 삶의 절정을 만지고 싶다 | 미문이 | 2007.07.03 | 1101 |
282 | 약방집 예배당 | 미문이 | 2007.07.20 | 964 |
281 | 생스빌의 그 언덕 | 미문이 | 2007.08.02 | 922 |
280 | 밑줄 | 미문이 | 2007.09.13 | 836 |
279 | 보이지 않는 하늘도 하늘이다 | 미문이 | 2007.09.18 | 810 |
278 | 휴먼 알피니스트 | 미문이 | 2007.09.30 | 818 |
277 | 사랑한다는 소리는 아름답다 | 미문이 | 2007.10.12 | 853 |
276 | 선물 | 미문이 | 2007.10.22 | 828 |
275 |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 있다 | 미문이 | 2007.11.05 | 927 |
274 | 레몬향기처럼 | 미문이 | 2007.11.12 | 827 |
273 | 낙엽새가 아픔을 물어왔습니다 | 미문이 | 2007.11.21 | 811 |
272 |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 미문이 | 2007.11.26 | 853 |
271 | 철책선에 핀 꽃 | 미문이 | 2007.12.03 | 778 |
270 | 하늘에 섬이 떠서 | 미문이 | 2007.12.11 | 950 |
269 | 시는 믿음 | 미문이 | 2007.12.18 | 787 |
268 | 빛 바랜 사진첩 | 미문이 | 2007.12.24 | 821 |
267 | 황혼의 길목에 서서 | 미문이 | 2008.01.06 | 865 |
266 | 오늘따라 | 미문이 | 2008.01.16 | 768 |
265 | 황홀한 관계속에서 | 미문이 | 2008.01.19 | 941 |
안서영님
문학 행사 끝나고 문앞에 다가와
처음 뵙는데요.....
일부러 손수 제 손에 쥐어주신 시집 잘 읽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고향이 같아서 또 반가웠습니다.
추억이 함께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죠.
언제 또 뵐 날이 있고, 문의 향기 나눌 기회 있기를...
최미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