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문학 2008 봄호
2008.04.07 04:42
전세계 해외한민족 문인[-g-alstjstkfkd-j-]이민생활의 정신적 활력소 해외 여러 나라 특유의 문화와 문학을 섭렵하면서 이민문학을 함께 정립해 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기반이 되는 <해외문학>지가 지난 해로 창간 10주년을 자축했습니다. 해외 문인들은 <한국문학>을 해외의 여러나라에 소개하고 또 그 나라의 특유의 문화와 문학을 한국에 소개하는 다리의 역활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과 해외 문단에 신선한 물결을 일으킬 작품들이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창윤(시인, 해외문인협회 회장)신임회장 격려사 중에서- 2008년 1월 15일 발행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4 | 시는 | 미문이4 | 2005.01.12 | 187 |
263 | 작디작은 몽당연필 하나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3.05.14 | 187 |
262 | 눈사람은 다리가 없다 | 미문이 | 2005.11.27 | 188 |
261 | 오연희 시집과 수필집-꽃, 길치 인생을 위한 우회로 [1] | 미주문협 | 2017.03.15 | 188 |
260 | 김병현 시집-그런 사람 | 미주문협관리자 | 2017.01.02 | 188 |
259 | 환한 그리움에 | 미문이 | 2005.05.15 | 189 |
258 | 미주시인 '2006' | 미문이 | 2006.09.13 | 189 |
257 | 계간 미주문학2004봄호 | 미문이 | 2004.07.29 | 191 |
256 | 미주시문학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4 | 193 |
255 | 가시나무새의 사랑 | 미문이 | 2005.11.12 | 194 |
254 | 시를 노래하는 풍경 | 관리자_미문이 | 2012.08.30 | 194 |
253 | 궁핍한 시대의 아니마 1, 2 | 미문이 | 2005.01.23 | 197 |
252 | 시가 있는 길 | 미문이 | 2006.05.02 | 197 |
251 | 꿈은 동그랗다 | 미문이 | 2005.02.27 | 198 |
250 | 프리즘 속에 든 새들 | 미문이 | 2005.09.20 | 198 |
249 | 『그린 힐 언덕 위에』출간 / 박유니스 수필가 | 미주 | 2024.04.16 | 198 |
248 | 이현숙 수필집-두남자와 어울리기 [1] | 미주문협 | 2019.07.01 | 199 |
247 | 넋새가 운다 | 미문이 | 2006.01.10 | 200 |
246 | 혼돈속에 핀 코스모스 | 미문이 | 2005.10.17 | 201 |
245 | 춤추는 노을 | 미문이 | 2005.03.19 | 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