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팀목
2008.04.09 10:32
변재무[-g-alstjstkfkd-j-]<희생을 위한 버팀목의 자질과 역할론> 변재무 시인은 사시사철 맑고 밝은 이곳 태평양 연안의 아름다운 도시 오렌지카운티에서 잔디와 나무와 꽃을 가꾸는 가드닝(Gardening)비지니스를 30년 가까이 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자연을 다루고 또한 그것을 유지하고 있는 많은 생명들과 그들의 가치를 남다른 시각으로 접할 수 있는 귀한 환경은 그에게 존재로써 존재이게 하는 버팀목의 역할을 찾아내는 시성에 충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으리라. -문인귀시인의 발문중에서- ""버팀목"출판기념회 안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08년 3월 31일 발행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4 | 시는 | 미문이4 | 2005.01.12 | 187 |
263 | 작디작은 몽당연필 하나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3.05.14 | 187 |
262 | 눈사람은 다리가 없다 | 미문이 | 2005.11.27 | 188 |
261 | 오연희 시집과 수필집-꽃, 길치 인생을 위한 우회로 [1] | 미주문협 | 2017.03.15 | 188 |
260 | 김병현 시집-그런 사람 | 미주문협관리자 | 2017.01.02 | 188 |
259 | 환한 그리움에 | 미문이 | 2005.05.15 | 189 |
258 | 미주시인 '2006' | 미문이 | 2006.09.13 | 189 |
257 | 계간 미주문학2004봄호 | 미문이 | 2004.07.29 | 191 |
256 | 미주시문학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4 | 193 |
255 | 가시나무새의 사랑 | 미문이 | 2005.11.12 | 194 |
254 | 시를 노래하는 풍경 | 관리자_미문이 | 2012.08.30 | 194 |
253 | 궁핍한 시대의 아니마 1, 2 | 미문이 | 2005.01.23 | 197 |
252 | 시가 있는 길 | 미문이 | 2006.05.02 | 197 |
251 | 꿈은 동그랗다 | 미문이 | 2005.02.27 | 198 |
250 | 프리즘 속에 든 새들 | 미문이 | 2005.09.20 | 198 |
249 | 『그린 힐 언덕 위에』출간 / 박유니스 수필가 | 미주 | 2024.04.16 | 198 |
248 | 이현숙 수필집-두남자와 어울리기 [1] | 미주문협 | 2019.07.01 | 199 |
247 | 넋새가 운다 | 미문이 | 2006.01.10 | 200 |
246 | 혼돈속에 핀 코스모스 | 미문이 | 2005.10.17 | 201 |
245 | 춤추는 노을 | 미문이 | 2005.03.19 | 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