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가지에 내 生을 걸고
2008.06.28 14:36
정옥희[-g-alstjstkfkd-j-]본 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정옥희 수필가가 <유칼립투스 나무가 있는 마을> <로우링힐스의 여인들> <언덕 위의 마을> 세권의 수필집에 이어 08년 6.25를 기해 한국 6.25전쟁을 겪었던 경험을 수기로 펴냈다.
"어린 시절의 정옥희 선생님이 겪었던, 그리고 일생을 무슨 형벌처럼 안고 살았던 그 전란의 기억은,각자 개인에게는 물론이요 우리 민족 전체의 비극이었다. 이 문제를 해소하는 일이 시급하되, 더 중요한 것은 사실을 바로 알고 바른 방향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정선생님이 이 글을 쓴 목적이요 더 나아가 민족사를 바로 세우는 일일 터이다."
- 김종회 문학평론가의 추천사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4 | 반사체 | 미문이 | 2008.11.05 | 799 |
243 | 고향이 있었다 | 미문이 | 2008.11.20 | 821 |
242 | 녹연록 | 미문이 | 2008.12.01 | 1141 |
241 | 사막에 뜨는 달 | 미문이 | 2008.12.22 | 1091 |
240 | 설중매 | 관리자_미문이 | 2009.07.15 | 861 |
239 | 낮달 | 관리자_미문이 | 2009.07.26 | 792 |
238 | 물방울 기르기 | 관리자_미문이 | 2009.08.01 | 906 |
237 | 늙은 황야의 유혹 | 관리자_미문이 | 2009.08.08 | 802 |
236 | 그들은 이렇게 살았다 | 관리자_미문이 | 2009.08.23 | 874 |
235 | 책으로 보는 세상 | 관리자_미문이 | 2009.08.29 | 830 |
234 | 이름 없는 강 | 미문이 | 2009.11.08 | 793 |
233 | 물소리 바람소리 | 미문이 | 2009.11.27 | 922 |
232 | 창가에 기대선 장미 | 미문이 | 2010.01.31 | 826 |
231 | 붉은 바다 | 미문이 | 2010.04.19 | 824 |
230 | 미주한인 소설연구 | 미문이 | 2010.05.29 | 766 |
229 | 새롭게 떠나는 작은 새 | 미문이 | 2010.05.29 | 783 |
228 | 서쪽으로 날아가는 새 | 미문이 | 2010.05.29 | 1602 |
227 | 시간의 물결 | 미문이 | 2010.05.29 | 838 |
226 | "아오소라(靑空)" 소설 | 미문이 | 2010.07.14 | 1173 |
225 | 붉은 흉터가 있던 낙타의 생애처럼 | 미문이 | 2010.10.18 | 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