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정 시집 '나는 여기 화석으로 피어서'
2016.01.11 08:39
본협회 장효정 시인의 시집 '나는 여기 화석으로 피어서'가 출간 되었습니다.
교보문고 책소개
장효정 시집 『나는 여기 화석으로 피어서』. 장효성의 시 세계에는 일상 체험에서 길어 올리는 사유의 우물이 있다. 그는 그 우물의 두레박으로 세탁기, 다리미, 공중전화기, 등 우리가 생활 속에서 늘 마주치는 사물들을 시적 대상으로 길어 올린다. 거기에는 쳇바퀴처럼 반복하며 끊임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의 모든 행위들이 들어 있다.
저자소개
목차
삶의 무늬
사막의 밤
막고굴 속의 자유
미이라
점
다림질
마중물
쓰레기통
싹을 틔우며
베틀어 앉아
스님과 새
고요
사소한 행복
내시
꽃잎
난을 치며
불꽃놀음
석류
풀꽃
눈물을 켜는 악기
첫사랑
노을
대금소리
암
삶의 무게
e세계
모래시계
항아리 하나
시든 꽃에 대한 명상
벽화 그리기
목어
집수리
불면
추상화
세탁기
돋보기
귤?질
고요의 빗장 속에서
주체할 수 없는 일
나그네
에덴을 꿈꾸며
주름
거미를 꿈꾸다
낙엽
헐거워지고 싶은 날
삶의 색깔
나는 여기 화석으로 피어서
갈증 속도 탈출
춤추는 사람들
복숭아씨
시지프스의 돌
장터
역광
빨래방 풍경
차선
자명종
지압
치매
오늘
독거노인의 밥상
박꽃
가을 빛
인간시장
내 영혼의 지도
삶, 그리고
침묵한다는 것은
세월호에 진 꽃들에게
꽃피던 길
촛불
귀향의 회전문
피아노 콘서트
노년
그의 눈물
그날에 나는
여정
북한 방랑기
묘향산 일기
여운
사막의 밤
막고굴 속의 자유
미이라
점
다림질
마중물
쓰레기통
싹을 틔우며
베틀어 앉아
스님과 새
고요
사소한 행복
내시
꽃잎
난을 치며
불꽃놀음
석류
풀꽃
눈물을 켜는 악기
첫사랑
노을
대금소리
암
삶의 무게
e세계
모래시계
항아리 하나
시든 꽃에 대한 명상
벽화 그리기
목어
집수리
불면
추상화
세탁기
돋보기
귤?질
고요의 빗장 속에서
주체할 수 없는 일
나그네
에덴을 꿈꾸며
주름
거미를 꿈꾸다
낙엽
헐거워지고 싶은 날
삶의 색깔
나는 여기 화석으로 피어서
갈증 속도 탈출
춤추는 사람들
복숭아씨
시지프스의 돌
장터
역광
빨래방 풍경
차선
자명종
지압
치매
오늘
독거노인의 밥상
박꽃
가을 빛
인간시장
내 영혼의 지도
삶, 그리고
침묵한다는 것은
세월호에 진 꽃들에게
꽃피던 길
촛불
귀향의 회전문
피아노 콘서트
노년
그의 눈물
그날에 나는
여정
북한 방랑기
묘향산 일기
여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4 | 꽃의 깃털은 눈이 부시다 | 미문이 | 2006.03.19 | 398 |
243 | <미주문학> 수필 동인지 | 관리자_미문이 | 2011.05.29 | 395 |
242 | 김치국 씨 환장하다 | 미문이 | 2006.03.25 | 390 |
241 | 김은자 시집-비대칭으로 말하기 [1] | 미주문협 | 2018.03.01 | 388 |
240 | 임지나 수필집- 나 여기 가고 있다 | 미주문협 | 2017.09.21 | 379 |
239 | 안규복 시조집-사랑은 작은 집에서 | 미주문협 | 2021.09.07 | 375 |
238 | 시편정해 | 미문이 | 2007.05.09 | 372 |
237 | 신현숙 시집-생각하는 의자 | 미주문협 | 2021.09.01 | 371 |
236 | 김복숙 시집- 푸른 세상 키운다 | 미주문협관리자 | 2016.11.09 | 365 |
235 | 구름의 노래 | 미문이 | 2005.02.20 | 362 |
234 | 채영선 시집 '향연' | 미주문협 | 2017.04.10 | 361 |
233 | 베다니 마을 이야기 | 미문이 | 2006.05.30 | 356 |
232 | 연규호 장편소설-안식처 | 미주문협 | 2020.11.20 | 354 |
231 | 홍인숙 시집-행복한 울림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7.31 | 354 |
230 | 최용완 작가 장편 역사 에세이-동아시어는 인류문명.문화의 어머니 | 미주문협 | 2020.10.10 | 353 |
229 | 내가 사랑한 몽골의 여인들 | 미문이 | 2004.09.10 | 353 |
228 | 강화식 시집-텔로미어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8.13 | 352 |
227 | 샤이엔의 언덕(The Hill of Sheyenne) | 관리자_미문이 | 2011.05.29 | 352 |
226 | 박경숙 소설-바람의 노래 | 미주문협관리자 | 2015.05.18 | 351 |
225 | 연규호 소설-두만강 다리 [1] | 미주문협 | 2017.06.30 | 349 |
장시인님
미주문협이 유난히도 즐거운 행사가 많은 것 같았는데요...
또 문학상을 받으시며 시집을 내셨으니 마음 뿌듯하시겠군요.
미국생활도 일찍 시작하셨군요.
건강하시고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축하를 보냅니다.
최미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