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있었다
2008.11.20 05:53
고영준[-g-alstjstkfkd-j-]그는 일찍이 교육자가 되겠다고 광주교육대학에서 공부하였고, 다시 인간의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라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신학을 전공하고 목사가 되었다. 그의 시편들은 하나같이 이미지가 선명하고, 은유가 서려있고, 상징성이 뚜렸하다.고영주 시인의 시는 시상이 진실하고, 간결하고, 분명하다. -정용진 시인의 '추천의 글'중에서- 2008년10월 6일 발행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4 | 반사체 | 미문이 | 2008.11.05 | 799 |
» | 고향이 있었다 | 미문이 | 2008.11.20 | 821 |
242 | 녹연록 | 미문이 | 2008.12.01 | 1141 |
241 | 사막에 뜨는 달 | 미문이 | 2008.12.22 | 1091 |
240 | 설중매 | 관리자_미문이 | 2009.07.15 | 861 |
239 | 낮달 | 관리자_미문이 | 2009.07.26 | 792 |
238 | 물방울 기르기 | 관리자_미문이 | 2009.08.01 | 906 |
237 | 늙은 황야의 유혹 | 관리자_미문이 | 2009.08.08 | 802 |
236 | 그들은 이렇게 살았다 | 관리자_미문이 | 2009.08.23 | 874 |
235 | 책으로 보는 세상 | 관리자_미문이 | 2009.08.29 | 830 |
234 | 이름 없는 강 | 미문이 | 2009.11.08 | 793 |
233 | 물소리 바람소리 | 미문이 | 2009.11.27 | 922 |
232 | 창가에 기대선 장미 | 미문이 | 2010.01.31 | 826 |
231 | 붉은 바다 | 미문이 | 2010.04.19 | 824 |
230 | 미주한인 소설연구 | 미문이 | 2010.05.29 | 766 |
229 | 서쪽으로 날아가는 새 | 미문이 | 2010.05.29 | 1602 |
228 | 시간의 물결 | 미문이 | 2010.05.29 | 838 |
227 | 새롭게 떠나는 작은 새 | 미문이 | 2010.05.29 | 783 |
226 | "아오소라(靑空)" 소설 | 미문이 | 2010.07.14 | 1173 |
225 | 붉은 흉터가 있던 낙타의 생애처럼 | 미문이 | 2010.10.18 | 811 |